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후쿠오카] 스즈카케 파르페, 캐널시티 하카타, 닌교초이마한 스키야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본문

기록/일본여행

[후쿠오카] 스즈카케 파르페, 캐널시티 하카타, 닌교초이마한 스키야키,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화이트퀸 2019.10.13 00:13

나카스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화과자점 스즈카케에 또 왔다. 이미 두세 번 방문했던 곳인데, 파르페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오게 되었네. 2023년에 창업 100주년을 맞는 명소임.

오늘은 스즈카케에서 식사도 해보기로 했다. 마침 괜찮은 샌드위치 메뉴가 있어 주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고급스러운 과일과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이 듬뿍 들어간 파르페. 맛이 전혀 변하지 않아 더 반가웠고 여전히 맛있었다.

담배 간판이 너무 귀엽네

나카스 주변을 더 둘러보다 걸어서 캐널시티 하카타로 갔다.

대기 줄이 엄청나게 긴 하카타 모츠나베 마에다야

캐널시티 하카타가 보인다.

추억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언제와도 설레고 좋다.

엄청나게 넓은 장난감 가게

날마다 공연, 전시, 특별 영상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다.

쓰레기통이 너무 귀여워서 사 올 뻔했다.

헬로 키티 + 엑스 재팬 콜라보?  

따뜻한 호시노 커피도 한 잔 마시고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밤이 지났다.

마지막 날 아침부터 하카타 타워 레코드를 방문했다.

톰 요크가 너무 멋지게 찍혔네

하카타 역에 있는 극장도 잠시 구경

점심 식사는 고급 스키야키 전문점 닌교초이마한으로 결정. 주로 현지인들이 찾는 곳 같은데, 굉장히 부유해 보이는 할머니 세 분이 최고급 메뉴를 드시고 있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보는 정갈한 일본 가정식

입진 않아도 사고 싶은 티셔츠들

귀여운 과일가게

칼디에서는 어김없이 안닌도후를 사고

조용한 한큐 백화점 입구

비 내리는 오후의 하카타

하카타 역 주변 북오프도 잠시 방문

마지막 식사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하카타점에서 프렌치 토스트 & 더치 베이비로. 여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홈페이지 주소를 첨부해요.
http://www.pancake-house.jp/p12-hakata

 

博多店 | オリジナルパンケーキハウス−東京 吉祥寺・原宿・博多・なんば

・所在地 〒812-0012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9-1(博多マルイ2F)

www.pancake-house.jp

마지막까지 잘 구경하고 도착한 후쿠오카 공항 (제일 우울한 시간)

너무 자주 와서 지겨워질 줄 알았으나 여전히 너무너무 좋았던 후쿠오카 여행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여행기가 계속 밀렸는데, 다음에는 고베 여행기를 올려야겠네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