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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 뱃놀이, 와카마츠야 장어덮밥, 키타하라 하쿠슈 생가, 타치바나 뮤지엄 본문

기록/일본여행

[야나가와] 뱃놀이, 와카마츠야 장어덮밥, 키타하라 하쿠슈 생가, 타치바나 뮤지엄

화이트퀸 2019. 9. 11. 23:54

2012, 2015년에 이은 세 번째 야나가와 방문. 앞선 방문은 모두 추울 때였는데 이번엔 야나가와의 여름을 경험하게 됨

 

야나가와 역

 

이번엔 후쿠오카 텐진에서 5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니시테츠 전철 왕복 승차권, 뱃놀이 탑승권, 야나가와 명물 장어덮밥 집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런치 식사권으로 구성된 도쿠모리 티켓을 구매했다. 금액은 15,150 

 

첫 코스는 야나가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리 메구리(뱃놀이)

 

사공이 불러주는 옛날 노래와 안내를 들으며 천천히 나아가는 배를 즐기는 여유. 뱃놀이는 7년 만인데 그때 못지않게 좋았다.

 

대충 이런 분위기

 

뱃놀이를 마치고 간 곳은 와카마츠야. 이곳도 모토요시야에 뒤지지 않는 맛을 자랑하는 맛집이다. 일단 코카콜라를 병으로 주는 것부터 아주 좋았음

 

메인 요리는 장어덮밥은 먹는 내내 행복할 정도로 맛있었다. (일본에서만 먹는 장어)

 

조용하고 깨끗한 야나가와 거리

 

이어서 방문한 곳은 키타하라 하쿠슈 생가

 

시인이며 동요 작가였던 그의 삶은 파란만장했지만, 남긴 작품들은 후세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김소운 시인도 키타하라 하쿠슈의 제자였다고.

 

키타하라의 삶을 그린 드라마도 제작되었다고 함

 

다음 코스는 저택과 전시관을 볼 수 있는 타치바나 뮤지엄

 

아름답고 한적하다

 

다시 돌아온 야나가와 역. 이렇게 야나가와 필수 코스를 넉넉하게 즐긴 건 처음이다.

 

다섯 시간 정도 머문 야나가와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저녁 시간에 도착한 텐진. 어느덧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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