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타워 레코드 나고야 역점, 하카타 한입 교자, 야바통 돈가스 본문

기록/일본여행

[나고야] 메이테츠 백화점, 타워 레코드 나고야 역점, 하카타 한입 교자, 야바통 돈가스

화이트퀸 2019.08.02 22:16

짧은 미에현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나고야 시내. 나고야 역 주변은 늘 사람이 많구나.

 

메이테츠 백화점에 있는 나고야 명물 미소카츠 전문점 야바통

 

예상외로 아주 잘 꾸민 음반, DVD 매장

 

퀸 천국이다.

 

사진만 보면 퀸 전문점 같음

 

로프트 매장엔 이런 귀여운 티셔츠가 있었음

 

손님이 별로 없는 라비 나고야 매장 방문

 

이번 여행에서는 무스비를 안 먹었구나.  

 

다시 나고야 역 중앙으로 와서

 

나고야 역 타워 레코드를 가기로 (저번에 간 곳은 사카에점)

 

퀸 부틀렉도 보고

 

제네시스 부틀렉도 보고

 

여전히 퀸투성이

 

약소해 보이는 레드 제플린 코너

 

빌리 아일리시

 

데이빗 보위 코너는 50년 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이름만 알고 음악은 거의 모르는 블랙핑크, 레드 벨벳

 

타워 레코드 구경을 마치고 서점에서 또 퀸 바이닐 구경하는 사람

 

바나나 레코드도 다시 방문해서 찜해둔 음반을 결국 사고 말았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 중

 

시끄러운 음악까지 재현한 한국 포차 (너무 싫다)

 

대기 줄이 조금 있었지만, 유명한 하카타 한입 교자를 먹어보기로 결정!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이었다. 지금까지 그렇게 후쿠오카를 자주 갔는데 왜 이걸 안 먹었지?

 

밤이라 더 화려해 보이는 사카에 동키호테

 

마지막 날 아침. 칼디 커피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안닌도후 구매

 

미들랜드 스퀘어에서는 삿포로 맥주 축제를 하고 있었다.

 

주변 극장에서 잠시 알라딘 굿즈를 구경하고

 

미들랜드 스퀘어 4층에 있는 중화요리집 난시앙 만두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다. 대기 줄이 꽤 길었는데도 30분 만에 입장할 수 있었음

 

딤섬과 두부 올라간 매콤한 탕면(정확한 명칭 까먹음)으로 구성된 런치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딤섬은 딘타이펑이 더 내 취향인 듯.

 

중국에서 1900년부터 영업했다고 함

 

마지막 코스는 나고야 역 호시노 커피로 결정. 손님이 잘 안 빠져서 1시간 넘게 기다려야했다.

 

그래도 호시노 커피를 한 번 더 마시고 떠나게 되어 기쁘구나

 

편의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유에프오 스낵

 

귀여운 시바견 굿즈

 

눈에 띄는 장난 금지 문구

 

중부 국제공항 야바통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예전에 이걸 먹고 심하게 체해서 다시는 안 먹겠다고 다짐했는데, 이번엔 탈 없이 잘 먹었다. 드디어 돼지고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몸이 된 건가.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시즌 한정 음료도 마시고 여유롭게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출발 시각이 20:50, 도착 시각은 23:00라 조금 힘들었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 물론 새벽에 집에 들어와 새벽에 출근하는 건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했음.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