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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나고야] 가쿠오잔 자라메 나고야 도넛, 디즈니 스토어, 호시노 커피, 니시키 후라이보 테바사키

둘째 날 아침은 UCC 우에시마 커피에서 시작. 굳이 고메다 커피를 안 가도 될 정도로 좋은 곳이 많구나
오늘은 나고야 역에서 멀지 않은 작고 조용한 동네 가쿠오잔에 가기로 했다.
가쿠오잔 역에서 멀지 않은 석가모니 사리와 불상을 안치한 닛타이지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 하고 사진만 조금 찍었다.

그칠 생각 없는 야속한 비 때문에 동네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사진도 찍기 힘들었다.

맛집으로 가득한 곳인데 이대로 가면 정말 억울할 거 같아 식사라도 하기로 했다. 튀김 정식이 유명한 히라키, 최고의 디저트 카페로 알려진 파티스리 그램 등 몇 개의 후보지가 있었는데 비를 최대한 빨리 피하고 싶어 자라메 나고야를 선택했다. 여기도 늘 손님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비가 너무 많이 내리고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했다.

달걀을 사용하지 않는 쫀득한 도넛으로 유명한 곳인데, 정말 맛있었다. 가격은 300엔대로 조금 비싼 편인데, 그만한 값어치가 있었다. 음료도 아주 맛있었고 런치 메뉴인 수제버거 세트도 인기가 좋다고 함.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가쿠오잔 투어를 1시간 10분 만에 끝마쳤다.
나고야 역으로 돌아와 상점가 구경을 시작함
나고야 디즈니 스토어
일본에서도 엄청나게 흥행한 알라딘 굿즈가 많다.
일본판 사운드트랙도 보이고
심지어 램프도 판매한다
마블도 빠질 수 없지
타노스가 귀엽잖아
토토로 스토어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호시노 커피에 가보기로 했다

고메다 커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커피에 식사 메뉴까지 전부 훌륭했다. 대기 손님 많은 이유를 알 거 같다.

선샤인 사카에도 방문
대관람차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 공사 중인 곳도 많았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또 금새 날이 어두워졌다.
고급스러운 제품이 많은 백화점 라시크
예쁜 옷이 많이 보였다.
사카에 밤거리
오사카 못지않을 정도로 술집이 많다

우연히 발견한 후라이보 테바사키 니시키점. 테바사키는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세카이노야마짱보다 후라이보가 괜찮다.

다양한 메뉴들
대표 메뉴는 역시 테바사키
오랜만에 맥주도 한 잔 마시며 하루를 잘 마무리했다. 숙소는 어제처럼 밤 10시 정도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