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9년 1~3월에 본 영화들 (레토_가버나움_일일시호일_캡틴마블 외) 본문

기록/영화

2019년 1~3월에 본 영화들 (레토_가버나움_일일시호일_캡틴마블 외)

화이트퀸 2019.04.06 23:10

 

레토 ★★★★ 8
음악으로 가득한 영화. 집에 돌아와서 자연스럽게 보위, 루 리드, 티-렉스, 토킹헤즈까지 듣게 됐다. 물론 빅토르 최 음악들도. 

 

가버나움 ★★★★☆ 9
영화적 완성도는 로마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가버나움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영화 개봉일에 맞춰 사운드트랙도 국내에서 발매됐는데, 음악 감독은 아역배우들을 보며 그들이 연기하는 게 아니라 실제 본인들의 삶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거친 세상을 미화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함. 

괜찮은 기사 링크는 여기를 참고 http://sisain.kr/33825 

 

영화 [가버나움], 우리의 멱살을 확 잡아채다

수갑 찬 아이가 법정에 들어선다. 자인 알 하지(자인 알 라피아). “어떤 나쁜 새끼를 찔렀기 때문에” 복역 중인 소년범인데, 녀석이 오늘 서 있는 곳은 피고석이 아니다....

www.sisain.co.kr

 

가버나움 사운드트랙 시디

 

드래곤 길들이기 3 ★★★☆ 7
무난하고 따뜻한 마지막 인사. 

 

일일시호일 ★★★★ 8
이제 다시 볼 수 없는 키키 키린의 정갈한 연기. 천천히 음미하는 것의 소중함. 

씨네큐브에서 본 일일시호일

기묘한 가족 ★★★ 6
정재영 팬심으로 봤는데, B급 감성이 충만해서 좋았다. 호불호가 갈릴 작품. 

CJ 배급이 아니면 흥행하기 어려운 한국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 9
흥미진진한 시대극, 정치극.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그린북이 받은 것도 어처구니없지만, 이 영화가 촬영상, 의상상, 편집상 중 하나도 못 받은 게 말이 되나.

 

캡틴 마블 ★★★★ 8
마블의 새 시대를 예고하는 멋진 스타트. 90년대 문화의 향수, 고양이. 그리고 뜻밖의 큰 웃음을 안긴 느려 터진 컴퓨터 로딩과 시디 재생 프로그램까지.

'캡틴 마블'에 쏟아지는 저주가 바로 '캡틴 마블'의 존재 이유다 http://huffp.st/f8WLU6R 

 

'캡틴 마블'에 쏟아지는 저주가 바로 '캡틴 마블'의 존재 이유다

정말 열심히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www.huffingtonpost.kr

김혜리 기자님의 캡틴 마블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92601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캡틴

*<캡틴 마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머리칼이 불꽃 모양으로 일렁이고 눈은 한쌍의 화이트 홀처럼 빛나고 팔다리는 열기를 뿜어낸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 그저 슈퍼 파워의 진부한 만화적 묘사로 보였던, 각성한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이미지는 놀라운 해방감을 자아낸다. 이 이미지는 “만약 내가 자유로워진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여성...

www.cine21.com

개봉을 앞두고
콤보는 구경만
아이맥스 포스터

더 길티 ★★★☆ 7
청각으로 다양한 장면을 상상하며 더 몰입하게 되는 빼어난 저예산 영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