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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화이트퀸의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 컬렉션 본문

음악/화이트퀸 컬렉션

화이트퀸의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 컬렉션

화이트퀸 2019.04.05 17:06

*St. Vincent - Marry Me (2007)
*St. Vincent - Actor (2009)
*St. Vincent - Strange Mercy (2011)
*David Byrne & St. Vincent - Love This Giant (2012)
*St. Vincent - St. Vincent (Deluxe Edition) (2014)
*St. Vincent - Masseduction (2017)
*St. Vincent - MassEducation (2018)

 

음반 사서 듣는 사람이 세인트 빈센트 앨범을 딱 하나만 사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게 됐고, 결국엔 모든 앨범을 샀다. 곧 샤론 반 이튼이 뒤를 이을 거 같은 예감이 드는구나.

2007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 [Marry Me]

판매량은 적었지만, 평단의 환영을 받은 조금 수줍은 앨범

두 번째 앨범 [Actor]

가장 먼저 구매한 세인트 앨범. 작업을 한 번 엎는 등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다고.

세 번째 앨범 [Strange Mercy]

사진 왼쪽은 아웃케이스, 우측은 오리지널 커버. 대인관계, 우울증 등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많아졌고, 변덕스럽다는 평가도 있는 도전적인 앨범. 

데이빗 번과 함께 완성한 [Love This Giant]

카드 형태의 패키지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음악은 흥미롭다. 오케스트라가 동원된 스케일 큰 앨범.

네 번째 앨범 [St. Vincent]

운 좋게 다섯 곡이 더 수록된 디럭스 에디션을 구했다. (현재 대부분 품절) 음악적 자신감과 원숙함이 느껴지는 이 앨범은 미국은 물론 영국에서도 잘 팔렸고, 201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도 수상했다. 가디언, NME 등은 [St. Vincent]를 2014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

다섯 번째 앨범 [Masseduction]

처음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권에 들었고, 그래미도 수상했다. 예전보다 더 다양한 음악이 담긴 세인트 빈센트 아트의 정점.

백 커버도 없이 스티커만 붙은 시디 안 좋아하는데, 그게 세인트 빈센트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St. Vincent & Dua Lipa | Masseduction / One Kiss (2019 Grammy’s)

두아 빈센트의 ‘Masseduction’ 그래미 퍼포먼스 영상을 다섯 번 이상 돌려 본 사람들의 모임

[Masseduction]의 피아노 버전으로 이틀 만에 레코딩을 마친 [MassEducation]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앨범. ‘Happy Birthday, Johnny’처럼 따뜻한 곡은 이 앨범 버전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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