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8년 3~4월에 본 영화들 (플로리다 프로젝트, 콜바넴, 레이디 버드, 인피니티 워 외) 본문

기록/영화

2018년 3~4월에 본 영화들 (플로리다 프로젝트, 콜바넴, 레이디 버드, 인피니티 워 외)

화이트퀸 2018.05.09 23:39


더 포스트 ★★★☆ 7

베테랑들이 선사하는 현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 놀라운 실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 8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 근처 싸구려 모텔 매직 캐슬에서 간신히 방세를 내며 버티는 빈곤층의 삶을 그려낸 이야기. 군더더기 없는 전개와 꼬마 무니의 연기가 빛났다.


로건 럭키 ★★★☆ 7

허술한 멤버들이 뜻밖의 재미를 안긴다.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가 이렇게 인상적으로 들릴 줄이야!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8

눈 호강, 귀 호강. 디테일이 압권이다. 그리고 올리버 개자식!




레디 플레이어 원 ★★★★ 8

80년대 문화를 테크놀로지와 밸런스로 깔끔하게 정리한 놀라운 작품. 스필버그의 전성기는 70대가 되는 것일까. 



레이디 버드 ★★★★☆ 9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다. 키스 리처드, 짐 모리슨, 앨러니스 모리셋 등 깨알 같은 음악 이야기도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내가 본 가장 인상 깊은 성장영화



콜럼버스 ★★★★ 8

여행도 각자의 취향이 있는데, 조용히 산책하는 내 취향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힐링 무비. 패터슨과 더불어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 생각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대략 10년 전 인연을 맺은 건축가분들이 오랜만에 생각나기도 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8

마블이라는 거대한 늪에 빠진 지난 10년을 완벽하게 보상받은 기분. 기대 이상의 밸런스! 


화이트퀸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