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7년 9~10월에 본 영화들 (아토믹 블론드, 여배우는 오늘도, 블레이드 러너, 토르3 외) 본문

기록/영화

2017년 9~10월에 본 영화들 (아토믹 블론드, 여배우는 오늘도, 블레이드 러너, 토르3 외)

화이트퀸 2017.12.21 20:57

아토믹 블론드 7.7 / 10

기대했던 것보다 더 멋지고, 화려하고, 강렬했다. 익숙한 재료로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샤를리즈 테론의 힘! 영화에 나온 모든 곡이 실리진 않았지만, 사운드트랙도 아주 흥미로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조지 마이클의 ‘Father Figure’


베이비 드라이버 8.0 / 10

끝내주는 음악들을 꽉 채워 더 흥분되는 질주. 음악 덕후가 만든 ‘음악 중심 오락영화’의 모범답안. 


여배우는 오늘도 7.6 / 10

한국에서 여배우로 살아가는 웃픈 현실을 실화처럼 보여준다. 훌륭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문소리의 감독 데뷔작! 


빌로우 허 7.3 / 10

흐름은 단순해도 특별하게 기억된다. 에리카 린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러브 스토리.  


아메리칸 메이드 7.8 / 10

1980년대의 한심한 미국을 정리한, 실화라는 게 더 놀라운 작품. 유쾌함을 잃지 않는 게 가장 큰 장점. 


잃어버린 도시 Z 7.6 / 10

141분이 지루하지 않은 흥미진진한 탐험기. 


아이 캔 스피크 7.4 / 10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난 ‘연기의 신’ 나문희


블레이드 러너 2049 8.2 / 10

전작을 못 본 상태로 관람했는데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왜 ‘저주받은 걸작’으로 남았는지도 알 것 같다. 


토르: 라그나로크 8.0 / 10

유머가 넘치고, 끝내주는 음악도 넘친다. 재미로 놓고 보면 올해의 베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이다. 덕분에 전편들을 다시 정주행했을 정도로.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