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대만여행] 국립 타이완 박물관, 용산사, 소금커피 58도씨, 쿠라 스시, 지아더 펑리수

최고기온 37도라는 어마어마한 더위에 지쳐 잠시 쉬러 왔다. 커피는 별로지만 전망은 끝내주는 카페.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


대만에도 있는 요시노야


국립 타이완 박물관에 도착


박물관 주변에 있는 은행(The Land Bank of Taiwan) 갤러리에도 볼 게 많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음


인파로 가득한 시먼역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소금커피로 유명한 85도씨.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 대만에서 먹은 최고의 커피였음. 또 먹고 싶다. 


국내도입이 시급함. 너무 더워서 팔도 탔구나. 


대만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사찰 용산사


밤에 보면 더 아름답다고. 


회전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쿠라 스시. 대기가 엄청났지만, 기다리기로 했다. 


1시간 이상 기다린 끝에 입장. 주문 시스템은 스시로와 유사하다. 그래서 더 편리함


연어알부터 공략. 이쿠라~


미니 우동도 맛있고


광어 지느러미도 훌륭하다. 


쌓여가는 접시


다섯 접시마다 뽑기를 할 수 있는 신기한 시스템. 두 번 만에 이렇게 귀여운 녀석을 얻게 되었다. 


성게알도 빠질 수 없지


배터지게 먹었다. 


경찰서 건물도 예쁘구나. 


아침부터 더운 대만


붐비는 지하철


타이페이 시청역


백화점 식당가를 구경하기 시작


브리즈 백화점에 있는 챔피언 우육면으로 결정. 이곳도 꽤 유명한 맛집


무려 2015년 베스트 우육면에 선정


깊고 진한 맛에 푸짐하기까지. 우육과 별로 안 친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딥 퍼플의 인 록(In Rock)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카시오 광고판


아까 우육면을 먹었던 브리즈 백화점


사진만 찍은 딘타이펑


찜해둔 카페 무지


멀리 보이는 타이페이 101


타이페이 101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 전망대는 포기


저녁은 조용한 카페 무지에서. 맛을 떠나 여유롭게 쉬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타이페이가 생각보다 인구밀도가 높아 스타벅스 같은 곳은 늘 빈자리가 없다. 


메뉴 강제 교체(?) 당함 ㅋㅋㅋ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지아더 펑리수. 백화점 지하상가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가짜 정보들이 넘치는데, 전부 뻥이다. 난징산믹역에 있는 지아더 매장을 방문해야만 구할 수 있다. 입점 따위 없는 자존심 강한 대만 대표 펑리수 브랜드. 


사람들이 휩쓸어가는 양과 속도, 심지어 포장해주는 속도까지 엄청나다. 한창 바쁠 시간은 피하는 게 좋다. 예를 들자면 주말 낮 시간대. 


매장이 꽤 많은 선메리. 이곳에도 펑리수가 있다. 한국의 파리바게트 같은 존재. 맛도 딱 그 수준의 무난함. 


한 입에 먹기 좋다는 장점이 있고, 저렴하다. 


지아더 펑리수 파인애플 & 크랜베리. 우롱차와 함께 먹으면 더 좋다.


사실 펑리수보다 더 맛있는 건 바로 이 녀석. 누가크래커다. 단짠의 정수를 확실하게 보여줌. 다음에 대만 가면 최소 세 박스는 사올 생각. 


여러분, 지아더에선 누가크래커를 쓸어오세요. 



화이트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