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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end

화이트퀸의 2007년 해외 베스트 앨범 30

화이트퀸의 2007년 해외 베스트 앨범 30

 


30 Fall Out Boy - Infinity on High


29 Machine Head - The Blackening


28 The White Stripes - Icky Thump


27 Sebastian Bach - Angel Down
도통 모습을 볼 수 없던 액슬 로즈가 3곡이나 참여해 더 흥미로웠다. 전체적인 완성도도 뛰어나다.


26 Grinderman - Grinderman


25 Keren Ann - Keren Ann

과거의 잔잔한 음악과는 다른 도전적인 앨범이다. 미국적이고 경쾌한 ‘Lay Your Head Down’, 블루지한 록 트랙 ‘It Ain’t No Crime’, 1980년대 뉴웨이브 록이 연상되는 ‘Caspia’ 등은 예상치 못한 곡이다. 아름답고 실험적인 ‘Liberty’도 빼놓을 수 없다.


24 Rachel Unthank & The Winterset - The Bairns

마음은 차분해지고 귀는 풍성해지는 앨범


23 New Trolls - Concerto Grosso The Seven Seasons



22 Against Me! - New Wave

순수한 에너지가 넘치는 앨범이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New Wave’, 급진적이고 정치적인 ‘White People For Peace’ 등은 밴드의 특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1 Robert Plant & Alison Krauss - Raising Sand



20 James Blunt - All the Lost Souls



19 Serj Tankian - Elect the Dead

광범위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세르이 탄키안의 첫 솔로 앨범


18 Travis - The Boy With No Name 

팽팽한 긴장감이나 야심은 보이지 않는다. ‘Selfish Jean’과 ‘Closer’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는 밝고 무난한 앨범이다.


17 LCD Soundsystem - Sound of Silver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실험적인 팝 앨범


16 Nine Inch Nails – Year Zero



15 Joni Mitchell – Shine

스피커로 들으면 2배는 더 좋은 앨범


14 Dinosaur Jr. - Beyond

1990년대가 연상되지만, 신선함을 잃지 않는다. 밴드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린 성공적인 컴백이다.


13 Mika – Life In Cartoon Motion

기교 넘치는 미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상큼한 팝 앨범


12 Prince – Planet Earth

프린스의 2000년대 앨범 중 가장 록킹하다. 강렬하고 관능적인 앨범.


11 M.I.A. - Kala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완성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사운드’로 독창성을 과시한 앨범이다. 가벼운 댄스도, 어두운 힙합도 아닌 이 앨범은 일종의 혁신이다.


10 Patti Smith – Twelve
정규 앨범 대접을 받을만한 인상적인 커버 앨범


9 Brett Anderson – Brett Anderson

관능과 퇴폐를 상징했던 스웨이드의 프론트 맨 브렛 앤더슨이 불혹에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숙성된 와인을 음미하는 기분이 든다.


8 Arctic Monkeys - Favourite Worst Nightmare

데뷔 앨범의 성공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7 Porcupine Tree - Fear Of A Blank Planet



6 Paul McCartney – Memory Almost Full

환갑을 넘긴 폴 매카트니의 20대 청년 같은 음악들이 수록된 앨범


5 Radiohead – In Rainbows
라디오헤드는 확실히 여유가 생겼다. 긴장감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제법 귀에 잘 붙는 곡들이 앨범에 수록됐다. 어느덧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밴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순도 높은 앨범이다. 


4 Bjork – Volta
황홀한 일렉트로닉 앨범. ‘Earth Intruders’는 짜릿하며 안토니 헤가티와 함께 한 ‘The Dull Flame of Desire’는 환상적이다.


3 MGMT - Oracular Spectacular
싸이키델릭과 일렉트로닉이 결합된 기발하고 환상적인 데뷔 앨범이다. 살짝 비틀어진 싸이키델릭 팝 트랙 <Time To Pretend>, 농염한 신스팝 트랙 <The Youth>, 대중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은 <Kids>는 매우 사랑스럽다. 참고로 이 앨범은 2007년 10월에 디지털로, 2008년 1월에는 CD와 LP로 발매됐다. (2008년 베스트로 넣어도 되는 앨범)


2 Arcade Fire - Neon Bible
밴드의 유대감은 깊어졌고, 한층 더 중후해졌다는 것을 음악으로 확인시켜주는 앨범이다.


1 Eagles – Long Road Out Of Eden
28년 공백을 멈춰진 시간으로 만들어버린 앨범이다. 35년 전으로 돌아간 ‘How Long’은 모두를 들뜨게 했고, ‘Guilty Of The Crime’, ‘Long Road Out Of Eden’ 등 전성기 못지않은 곡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