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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하와이 여행기 #4 - 천국의 바다 투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 쇼핑 리스트

미리 예약한 천국의 바다 투어를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일본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상품인데, 코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그 틈에 끼기로 했다. (외국인도 신청 가능한데, 전부 일본인이었음)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천국의 바다 투어 장소에 도착


배에 탔더니 따뜻한 크루아상을 준다.


직접 보면 감탄할 수밖에 없는 샌드바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경험


벌써부터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간식시간. 빵과 신선한 과일, 야채 모두 맛있다.


아름답다..


젤리가 맛있어서 2개나 먹었다.


가이드분과 함께 하는 가벼운 댄스 타임. 아이들이 아주 즐거워한다.


스노쿨링 타임. 나는 열외 ToT


3시간정도 걸린 천국의 바다 투어가 끝났다. 즐거웠던 시간.


와이키키 시내로 왔더니 날이 맑아졌다.


무료로 핑크 라인 버스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로~ (JCB 카드 만세)


알라모아나 쇼핑 센터에 도착


무료 시식도 가능한 호놀룰루 쿠키. 선물용으로도 좋지만, 여름엔 비추. 맛은 매우 훌륭하다.


커다란 ABC 스토어부터 구경


고디바 초콜릿도 싸다.


꽤 유명한 하와이 꿀도 샀다.


신라면 크기가 한국과 '많이' 다르다.


통이 신기해서 구매한 코코넛 음료. 꽤 맛있었다.


쇼핑센터가 커서 대충 보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


건즈 앤 로지스 덕후가 운영하는 상점인 듯. (처음엔 액슬 로즈가 직접 운영하는 게 아닌가 의심했음)


호놀룰루 커피


옛날 같았으면 티셔츠 몇 장 샀을 텐데..


이곳저곳 구경하다 보니 어느덧 오후가 되었다.


호놀룰루 쿠키 매장은 꽤 많이 있다.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무료 공연이 열리고 있다.


로열 하와이언 센터


어느덧 밤이 되었다.


콧수염 아저씨 캐릭터가 귀여운 티 보스


잠시 푸드 마켓도 구경. 먹거리는 일본 편의점과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른 새벽부터 밤까지 꽉 찬 하루를 보냈다. 아래는 하와이에서 쇼핑한 것들


우쿨렐레를 샀다. 그냥, 사고 싶었다.


보통 회사 사람들한테 준다는 초콜릿도 샀다.


대한항공 덕분에 더 유명해진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안도 여러 개 샀다. 괜히 다른 맛 사지 말고, 오리지널(드라이 로스티드 마카다미아)을 사시길!


이렇게 개별 포장된 것도 있다.


마우나로아 + 오바마 민트. 아주 좋은 선물이다.


귀여운 꿀 3종 세트. 아직 뜯지 않아서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


이런저런 소스도 샀는데, 내 취향은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다. 너무 느끼해.. ㅠㅠ


코나 커피 캔디. 선물로 100% 코나 커피 사오라는 친구가 주변에 있을 수도 있다.


호텔 장기 투숙 시 팁으로 1~2달러를 올려놓는 센스. (간단한 문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