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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하와이 여행기 #2 – 하나우마 베이, 월마트, 블루 오션 와이키키 푸드 트럭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가자 하와이 사무실로 가고 있다. 어제와 달리 맑은 날씨

 


분주해 보이는 가자 하와이 사무실

 



원래 빌리려 했던 것보다 조금 더 큰 차를 받았다. 닛산 알티마

 


익숙한 파파존스가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찰칵~


렌트카 상태가 영..

 


오늘의 목적지는 하와이 최고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알려진 하나우마 베이다. 아주 많은 관광객이 몰리지만, 꾸준한 관리도 뛰어난 수질을 유지한다고.


입장료는 7.5달러. 주차 요금은 1달러다.

 


약 10분간 비디오를 시청한 뒤 하나우마 베이에 입장.


대충 찍어도 작품이 나온다. 정말 아름답구나.

 


엽서로 제작해도 될 것 같은 사진들이 나온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오늘의 미션은 스노클링이었는데, 열대어를 보지 못했다. 너무 늦게 도착했나봐. ㅠㅠ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이다. 그땐 새벽같이 와야지.


예정에 없던 월마트 체험도 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쇼핑도 할 겸.

 


신기하게도 시디에 겉포장이 없다. 중고 시디로 오해할만한 수준. (나로선 문화충격)


초콜릿과 커피, 꿀, 캐리어 등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훅 갔다. 쌤소나이트 캐리어를 70달러도 안 되는 가격에 구매! (참고로 미국은 캐리어 자물쇠가 금지라고 하니, 자물쇠 찾지 마시길)



렌트카를 반납하고 늦은 저녁식사를 하기로.

 


숙소 근처에 있는 푸드 트럭을 찾았다. 가격은 평균 15달러 수준. 저렴하진 않다.

 


블루 오션 와이키키(Blue Ocean Waikiki)라는 푸드 트럭인데, 알고 보니 아주 유명한 맛집이었다. (늦은 밤인데도 40분 넘게 기다렸다.)

 


통통한 새우와 스테이크 메뉴들 인기가 좋은 것 같다. 100%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현지에선 한국의 치맥처럼 사랑받는 메뉴인 듯. 

 

다음 편에는 하와이 맛집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