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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6년 1~2월에 본 영화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캐롤, 데드풀, 스포트라이트 외) 본문

기록/영화

2016년 1~2월에 본 영화들 (바닷마을 다이어리, 캐롤, 데드풀, 스포트라이트 외)

화이트퀸 2016.03.20 16:50

 

바닷마을 다이어리 7.7 / 10
무리한 설정과 자극이 없어 더 좋은 가족 이야기. 말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직 보지 못한 원작 만화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궁금하다.

 

검사외전 7.0 / 10
강동원 보는 재미. 애초에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통쾌하다. 유쾌한 ‘명절용 영화’로 충분하다.

 

캐롤 8.9 / 10
영화를 보는 내내 설렜다. 제목이 왜 ‘캐롤’인지 알 수 있는 기억에 남을 러브스토리다. 다시 봐도 설렐 것 같다.

 

데드풀 7.6 / 10
왬!의 노래를 이처럼 훌륭하게 활용한 영화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지루할 틈 없는 농담과 액션, 거기에 로맨틱까지 버무린 제대로 약 빨고 만든 이상한 히어로 무비.

 

스포트라이트 7.9 / 10
영화적 재미는 조금 덜해도 꼭 봐야 할 작품. 참된 언론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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