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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2015년 7~8월에 본 영화들 (심야식당, 인사이드 아웃, 러브 앤 머시, 베테랑 외)

심야식당 7.4 / 10
세트는 같지만,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이 정도면 원작의 매력을 잘 살린 편. 새로운 역할을 맡은 오다기리 죠의 활약도 돋보임. 

 

리틀 포레스트 2: 겨울과 봄 7.6 / 10
내심 기다렸던 속편. 내 정서에 맞는 잔잔하고 예쁜 먹방이다. 번외편도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인사이드 아웃 8.2 / 10
픽사의 저력을 확인시켜주기에 충분했다. 한없이 복잡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풀어내다니! 

 

미션 임파서블 5: 로그네이션 8.0 / 10
톰 크루즈는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재미가 아닌, 최고의 재미를 보장하는 시리즈물.  

 

러브 앤 머시 8.1 / 10
브라이언 윌슨의 7-80년대를 잘 몰랐기 때문에 더 놀라웠다. 영화를 보고 난 뒤 [Pet Sounds]를 듣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작품! 

 


베테랑 7.6 / 10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앞세워 거침없이 질주한다. 통쾌하면서도 씁쓸하다. 최고 반전(?)은 아트박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