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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사세보] 가장 유명한 햄버거 가게인 히카리, 1931년에 세워진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사세보 시사이드 파크에 있는 츠타야에서 음악 잡지 구경. 

 

 

여러 일본 음악잡지 커버를 점령한 킨키키즈의 도모토 츠요시

 

 

 

 

설명이 필요 없는 분들...

 

 

잠시 시디도 구경. 페이스 노 모어 신보를 사오려 했는데, 못 찾았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히카리 버거

 

 

 

일단 가벼운 쇼핑부터 시작. 일반 마트에도 버거가 있는 사세보. 가격도 싸다. 88엔이라니. 

 

 

 

카레 덕후인 나는 이번에도 여러 종류의 카레를 구입. 즉석카레는 80엔부터 500엔대까지, 정말 다양하다.

 

 

메추리알 통조림도 있고, 먹음직스러운 체리도 있다. (체리는 결국 구입)

 

 

 

늘 사진만 찍고 사지는 않는 페코짱.

 

 

 

 

이것저것 담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 먹거리 물가는 역시 한국이 더 세다.  

 

미우라마치 카톨릭 교회

 

 

아침 9시부터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이 성당은 1931년에 세워졌으며 신자수는 약 1150명 정도라고.

 

 

 

 

 

 

아름답고 소박하다.

 

이렇게 사세보 역 주변을 내려다볼 수 있기도 하다.

 

 

 

 

 

사루쿠 시티 아케이드를 다시 구경. 1키로 미터의 아케이드로 여러 상점이 있으며, 외국인들도 많이 보인다.

 

 

굉장한 맛집인 듯.

 

 

다이쇼시대부터 있던 도노오 시장가.

 

 

 

 

 

 

 

 

다시 쇼핑 시작. 예쁜 옷들이 많다.

 

 

 

 

100엔샵도 있다.

 

 

어느덧 점심시간. 이곳은 사세보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가게인 히카리다. 본점은 사세보 역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있어 포기했는데, 시사이드 파크에 2호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2호점을 찾았다.

 

 

점심시간이라 대기는 기본.

 

 

 

베이컨 에그 버거와 점보 치킨 스페셜 버거를 주문.

 

 

맛은 훌륭했지만, 빅맨이 너무 셌다. 역시 현지인 추천을 무시할 수 없구나. 히카리는 방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겠지만, 맛이 중요하다면 주저 없이 빅맨을 추천.

 

 

시선을 강탈한 아이스크림.

 

 

결국 사먹었다. 고급스러운 맛.

 

 

 

 

 

 

 

 

경치가 좋은 시사이드 파크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기로.

 

경치 좋고~

 

커피 맛도 좋다.

 

 

 

사세보를 떠나 운젠 오바마 마을로 이동 중. 오바마 마을까지는 1시간 반이 조금 넘게 걸린다. (대중교통은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림)

 

 

안녕, 사세보!

 

 

 

소박한 일본 휴게소. 그냥 편의점과 화장실이 있는 정도. 참고로 일본 휴게소에는 주유소를 보지 못했으니 기름이 부족하다면 고속도로 타기 전에 채워두시길.

 

사세보는 하우스텐보스 정도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볼거리가 꽤 많았다. 쿠주쿠시마 수족관, 사이카이 국립공원, 오하마 해수욕장, 후쿠이 동굴, 미카와치 사라야마도 추천 코스로 손꼽힘. 참고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레몬 스테이크는 사세보가 원조라고 함. 차가 있다면 2박3일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