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전북 고창에 있는 선운사를 잠시 방문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풍천장어가 유명하다.
잠시 쉬면서 차를 마실 수도 있다.
1. 가을에 오면 산책하기 더 좋을 것 같다. 전라도 지역을 여행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 보시길.
2. 주변에 풍천 장어집도 굉장히 많았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다.
3. 등산복 입은 어르신들이 너무 요란하게 놀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고찰에서 뽕짝이라니...)
4. 입장료가 있다. 성인 3천원
5. 선운사에서 승용차로 서울까지 가는데 약 3시간 반이 걸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초대장 18장 배포합니다. - 마감 (54) | 2015.06.01 |
---|---|
커피와 초콜릿, 피자 모두 맛있는 신도림 카페드링크 (0) | 2015.05.29 |
전라도 고창의 고찰 선운사에서 찍은 사진들 (0) | 2015.05.16 |
첫 번째 광주여행 (대인시장, 김대중컨벤션센터, 5∙18 자유공원, 양림동) (4) | 2015.05.06 |
연남동으로 이사간 제너럴닥터, 드디어 맛본 누하의 숲 점심메뉴 (4) | 2015.05.05 |
린다 매카트니(Linda McCartney) 사진전 관람기 (0) | 2015.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