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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벳푸] 온천 마을 칸나와의 지옥 온천 순례 코스와 지옥찜 체험

 

벳푸 스기노이 호텔의 아침.

 

 

 

호텔 조식도 훌륭하다.

 

벳푸역에서 칸나와로 가는 버스를 타면 약 20분 후 칸나와에 도착한다.

 

지옥온천순례코스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친절하게도 지옥 온천 안내 지도가 있다.

 

 

 

 

온천 마을 특유의 소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골목. 여기저기서 유황 연기를 볼 수 있다. 유후인보다 더 정겹고, 편안하구나.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리 찜질 기구

 

 

온천물로 족욕도 할 수 있다. 이 또한 무료!

 

 

 

 

온천시음장도 있다.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골라 쪄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지옥찜 공방 칸나와.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많다. 평일에도 1시간 대기는 기본이라 포기했다.

 

 

 

 

 

지옥 온천 순례 코스 중 하나인 시라이케지고쿠에 도착. 유백색 연못의 온도는 무려 95도라고 한다.

 

 

 

 

 

 

 

 

 

 

 

 

일본식 정원도 잘 꾸며져 있다.

 

 

 

 

 

 

악어와의 만남을 준비 중...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악어들로 가득한 오니야마 지고쿠다.

 

 

 

 

 

 

 

 

 

 

 

 

 

악어가 보인다..

 

부글부글 끓는 온천신기해서 짧은 동영상도 찍었다.

 

 

악어 박제도 있다. 참고로 악어 수명은 무려 60~70년이라고 함.

 

 

 

 

 

 

 

 

킨류지고쿠라는 곳인데 문이 닫혀 있었다.

 

다시 칸나와로...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의 지옥찜 요리집에 왔다.

 

맛있는 차소바

 

자왕무시와 새우

 

드디어 지옥찜 대령이요~

 

 

이것이 바로 지옥찜! 그냥 야채들을 찐 것 뿐인데 맛이 기가 막히다. 온천찜의 매력!

 

정말 맛있어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다음에 또 와야지!

 

'시바세키온천'이 아주 인상적이다. 발음 조심해야겠군.

 

지옥순례까지 벳푸 구경을 잘 마치고 오이타 공항에 도착

 

 

 

여유롭게 공항에서 놀고 있는데 비행기가 결항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결국 티웨이에서 제공한 셔틀버스를 타고 후쿠오카 공항에 가서 대한(땅콩)항공으로 귀국.. (티웨이는 결항이 잦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기념품은 패스~

 

후쿠오카에서 벳푸까지, 새로운 곳을 많이 둘러본 여행이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추웠지만, 정말 좋은 휴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