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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기타큐슈] 모지코 레트로와 원조 야끼 카레, 큐슈 철도 기념관

고쿠라 구경을 마치고 JR 가고시마 라인으로 15분 만에 갈 수 있는 모지코로 이동.  

 

처음 방문한 모지코

 

 

역 내부도 참 예쁘구나. 참고로 JR 모지코역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목조 건축물인데, 아쉽게도 보수공사 중이라 외관을 볼 수 없었다.

 

 

 

 

모지코에 왔으니 모지코 야끼 카레를 먹어야지. 모지코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비어 프루츠에 도착했는데, 줄이 꽤 길어 20분정도 기다렸다.

 

괜히 다른 메뉴 시키지 말고 꼭 야끼 카레를 드시길. 단품 메뉴는 850엔, 세트 메뉴는 1050엔 부터다. 고기가 추가된 카레는 가격이 200엔 더 비쌈.

 

 

세트 메뉴를 시켰더니 야채 스프와 샐러드가 나온다. 맛은 그냥 평범..

 

드디어 나온 야끼 카레!

 

세트 메뉴에는 음료도 포함.  

 

 

아아.. 맛있다! 카레와 치즈의 조합이 아주 훌륭하다.

 

모지코역을 중심으로 한 모지코 레트로에는 멋진 건물들이 많다. 가볍게 산책하기도, 사진 찍기도 좋다.  

 

 

 

 

 

 

 

 

 

 

 

건물들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다. 1900년대 초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다.

 

 

모지미쓰이쿠라부.  

 

1층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쓰이쿠라부라는 레스토랑도 운영한다.

 

 

2층은 아인슈타인 부부가 묵은 호텔로 100엔을 내면 구경할 수 있다.

 

 

 

 

 

 

 

'아 박사 일본 방문과 연보'라는 것도 있다.

 

 

자꾸 이런 물건에 눈이 가는..

 

 

 

 

 

맞은편에 보이는 것은 모지코 레트로 전망실이다.

 

개폐식 다리로 매일 일정한 시간에 다리가 열리는 블루윙 모지

 

 

열렸던 다리가 로보트처럼 합체되었다.

 

이제 다리를 건너자!

 

 

저 국기만 봐도 맛없을 것 같아. 편견인가?

 

 

 

 

 

 

 

 

 

 

여기는 국제우호기념 도서관이다. 1층은 중화요리 전문점, 2층은 도서관이다.

 

 

도서관 구경을 마치고 모지코 레트로 전망실에 왔다.  

 

 

 

낮에 봐도 예쁘다..

 

 

 

 

간식은 벨기에식 감자튀김이다. 동물성 기름으로 튀긴 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은 괜찮았다.

 

이 감자를 끌어안고 사진 찍은 귀여운 아기가 생각나는군.

 

 

한바퀴 산책.. 

 

 

 

 

 

 

 

 

모지미쓰이쿠라부를 다른 각도에서 다시 찍어봤다.

 

 

 

모지코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큐슈 철도 기념관

 

 

 

이렇게 실물 차량을 볼 수 있다!

 

 

 

 

 

내부도 구경할 수 있어서 더 좋다.

 

 

 

 

 

침대가 있는 열차도 있다.

 

 

여기가 철도 기념관 본관이다. 원래는 큐슈 철도 본사로 사용했던 건물.

 

 

 

이렇게 직접 운전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열차에서 판매했던 도시락도 전시되어 있다.

 

이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미니 열차다. 색다른 재미.

 

 

 

미니 열차가 다니는 미니 철도 공원. 정말 잘 만들었다. ㅎㅎ 

 

 

이렇게 열차 내부를 만져볼 수 있는 시설도 많다. 이걸로 모지코 구경 끝. 다시 고쿠라를 지나 하카타로~

 

 

 

 

 

추억의 우산 초콜릿이다.

 

 

보리 주스~ (고독한 미식가 참고..)

 

 

저녁으로 후쿠오카 명물인 모츠나베를 주문.

 

계란말이까지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군.. 내일은 아침 일찍 유후인으로 간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새로운 곳을 많이 방문해 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