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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일본에서 구한 비틀즈(The Beatles) 관련 잡지들

지금까지 일본에서 꽤 많은 음악 서적들을 구입했습니다. 비중은 역시 (사진이 많은) 잡지가 제일 크네요. 잡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커버에 좋아하는 뮤지션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으면, 눈은 커지고 손은 자연스레 지갑을 향하게 됩니다.

 

 

책들을 좀 정리하면서 아티스트별로 구분을 해봤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한 비틀즈 관련 책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지금까지 모은 책들도 꽤 많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앤솔로지 책은 아직 제대로 읽지도 못한 상태이구요.

 

Rockin'on 1998년 4월호입니다. 커버는 존과 요코이며 24페이지 분량입니다. 존과 요코의 사진들과 요코 인터뷰를 볼 수 있습니다.    

 

Rockin'on 2000년 11월호입니다. 커버는 비틀즈 앤솔로지입니다. 총 16페이지 분량입니다. 

 

Rockin'on 2010년 11월호입니다. 커버는 비틀즈 레드 & 블루입니다. 무려 34페이지 분량의 커버 스토리입니다.

 

 

 

기사는 1962-1966과 1967-1970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34페이지 커버스토리에 이어 "All You Need is John"이라는 제목의 8페이지짜리 존 레논 기사도 볼 수 있습니다. 존 레논 기사는 책 끝 부분에 2페이지가 더 있습니다. 이 정도면 '제대로 작정한 비틀즈 특집'이라 할 수 있겠죠.

 

롤링 스톤 재팬 2009년 11월호입니다. 'Why The Beatles Broke Up'이라는 제목의 14페이지짜리 커버스토리입니다. 롤링 스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꽤 많은 분량이네요. 별책부록은 36페이지 분량의 마돈나 비주얼 북입니다.  

 

Why The Beatles Broke Up

 

이건 어른의 록이라는 잡지입니다. 일본판 ‘Classic Rock’이라고 해야 할까요? 올 컬러로 구성된 고급스러운 잡지입니다.

 

26페이지 분량의 비틀즈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재발매와 연관된 내용입니다. 

 

6페이지 분량의 존 레논 기사도 있습니다.

 

책속 부록으로 2010년 캘린더가 있습니다. 비틀즈, 레드 제플린, 프레디 머큐리, 유투 등등.. 한국 잡지에서도 볼 수 있던 '책속의 책'이 생각나네요.

  

이건 일본에서 사온 건 아니고 선물로 받은 존 레논 책입니다.

 

 

 

정확한 제목은 John Lennon - The Illustrated Biography (Photographs by Daily Mail)입니다. 영국에서 16.99파운드(약 28,500원)에 팔리고 있는 책이군요.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는 224페이지짜리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