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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나고야 명물 키시멘, 문화의 길 후타바관, 나고야시 미술관 구경하기

5월 연휴에 다녀온 나고야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사가, 가고시마로 이어질 규슈 투어를 이틀 앞두고 말이다. 매년 오는 게 아닌 황금연휴였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으로 티켓을 사야했지만,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충전을 하지 못했다면 올 여름은 정말 힘들었을 듯.

 

중부국제공항에 도착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킨테슈 레일 패스

 

 

나고야역

 

 

 

일본도 골든 위크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나고야역 주변 ESCA 지하 상가에 맛집이 아주 많다.

 

 

와아 페코짱!

 

 

나고야 키시멘 맛집 키시멘요시다에 도착

 

 

대기줄이 엄청나다..  

 

 

 

 

드디어 앉았다.

 

 

우동, 칼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굵은 면발! 깔끔한 게 딱 내 취향.

 

 

열심히 지하상가 구경 중. 이런 미니어처에 흥미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이런 가게도 있었다니!

 

먹고 싶진 않지만, 눈이 즐겁다.

 

캡틴 아메리카 개봉 전인 일본

 

인적이 드문 나카무라쿠야쿠쇼역

 

 

 

 

 

숙소 구하기도 정말 힘들었다. 한국 숙박 사이트는 이미 예약 불가. 이런 경우 일본 사이트에서 숙소를 구해야하는데,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렵게 구한 숙소는 현지인 비중이 95% 이상 되어 보이는 비즈니스 호텔 애플.

 

 

 

 

 

 

 

미니스톱 편의점의 야심작. 특히 망고 아이스크림의 퀄리티가 엄청났다.

 

 

나고야 메구루 버스

 

문화의 길 후타바관(나고야시 구 가와카미 사다야코 저택)에 도착

 

 

 

가아카미 사다야코는 일본의 여배우 1호

 

 

 

 

 

 

 

 

 

 

사다야코의 애장품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저택

 

 

 

 

주변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벌집 삼겹살?

 

 

나고야시 미술관에 도착. 입장료는 250엔

 

 

 

 

 

 

저기 보이는 곳은 나고야시 과학관

 

 

 

 

 

 

 

시간이 늦어서 과학관을 보지 못한 게 아쉽다.

 

 

 

 

클럽 일렉트릭 레이디 랜드. 어떤 밴드가 공연하는지 모르겠지만, 입장 대기 중인 관객이 꽤 많다. 지미 헨드릭스 팬이 만든 클럽?

 

 

 

 

 

다시 찾은 바나나 레코드! (득템은 실패)

 

다시 찾은 텐무스 가게.

 

 

 

다시 찾은 나고야 텔레비전탑과 오아시스21

 

 

 

 

 

 

 

 

쇼핑까지 잘 마치고 찾은 곳은 나고야 명물 테바사키집. 온종일 뭘 했나 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정리해보니 꽤 알찬 하루를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 나고야 방문이 두 번째인 사람의 여유(?)도 느껴지고 말이야.




 

 

  • BlogIcon 나고야 2015.02.09 18:56

    이번설에 나고야관광을가게됐는데 방이없어 이블로그에있는 호텔애플 예약해논상태입니다 아무리찾아봐도 호텔에대한정보가없어서..호텔시설이나 나카무라구청역과의거리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5.02.16 20:33 신고

      안녕하세요. 저도 일본여행을 다녀와서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애플 호텔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위치 등)는 예약하신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부킹닷컴 등등) 제 기억으론 나카무라구청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였고, 시설은 좀 오래된 느낌이 있으나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족이 운영하는 옛날 여관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