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나가사키 계란찜 맛집 욧소우 본점, 히가시야마테, 미나미야마테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하카타역의 명물 초코 크로아상을 먹는 건 이제 아주 당연한 일이 되었다.


특급 카모메를 타고 나가사키로 이동.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는 꽤 멀다. 


드디어 나가사키 역에 도착.


사진만 봐도 덥다. 도착하자마자 땀이 줄줄. 당황하셨어요?


오늘의 숙소인 치산 그랜드 나가사키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여행 시작!


아주~ 시끄러운 일본 우익 단체. 어디를 가든 바보들이 있네.


도촬해서 미안.


드디어 자왕무시가 유명한 아주 오래된 맛집 욧소우 본점에 도착.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가게는 한산했다.


2100엔짜리 메뉴를 시킴.


아... 이 정갈한 음식들!


이 삼색밥은 그냥 평범한 수준.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 녀석이었다! 이렇게 맛있는 계란찜은 처음이야. 내가 감수성만 조금 풍부했으면 눈물 흘리면서 먹었을 것임.

식사를 마치고 시내 구경.

전차가 참 귀엽다.

거리에서 파는 조각 과일. 단돈 백엔에 이렇게 맛있는 멜론을!

구라바 스카이로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다.

1867년에 지어진 미나미야마테 27번관.

사카모토 료마.

구 미츠비시 제2도크 하우스. 1896년에 지어진 서양식 건물.

가장 많이 알려진 글로버 저택.

일본 26성인 순교 성당인 오우라덴슈도. 엄청난 더위에 지칠 만큼 지쳐 안에 들어가보진 못했다. (입장료도 있던 것으로 기억)

카스테라 가게는 서울의 파리바게트처럼 흔하다.

더위에 지쳐도 멈추지 않는 덕후 레이더.

맞은편 건물이 구 홍콩 상하이 은행 나가사키 지점 기념관. 늦어서 내부는 구경하지 못했다.


엄청난 더위에 땀을 쏟아내며.. 계속 걸었다. 이것도 추억이지 뭐. (밤에도 더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