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교토 니조성의 야간 벚꽃



교토에서 우연히 포스터를 보고 가게 된 니조성의 야간 벚꽃 축제. 한마디로 쇼킹했다. 최고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철학의 길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 밤에 보는 벚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낮에는 또 어떨지 궁금해진다. 



참고로 이 형편없는 사진들은 그날의 아름다움을 10%도 담지 못했다.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부스에 공연까지 볼 수 있었다. 

공연 동영상

공연 동영상
 


구경을 모두 마치고 교토 쿠시카츠 집에서 간단한 요기. 꽤 유명한 곳인지, 대기시간이 길었다. 
 


아름답다. 
 


무엇보다 맛이 깔끔해서 좋았다. 가격은 생각보다 비싼편. 
 


벚꽃 시즌이라 숙소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스미노에코엔 역 근처에 있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겨우 잡은 것도 행운. (시설에 비해 가격은 비쌌지만...) 
 


숙소 번호가 다소 절묘(?)해서 찍어봤다. 
 


호텔에서 내려다 본 스미노에구. 
 


숙소 덕분에 한국인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을 와보게 되었다. 이것도 행운이라면 행운.

너무 귀여워서 샀던 녀석들. (맛은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