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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자주 듣지 않던 음반들을 꺼내다.

자주 듣지 않던 시디들을 아주 오랜만에 꺼냈다. 불행하게도 절반은 팔려나갔지만, 돌고 도는 게 음반 아니던가. (혼자만의 생각) 작별이 아쉬워서 혹은 오랜만에 꺼낸 기념으로 녀석들 사진을 찍어봤다.


아론 네빌의 [Nature Boy] 앨범. 'Since I Fell For You'를 좋아해서 샀던 기억이 난다.


크림의 베스트인 [The Very Best Of Cream] 수입반. 2장짜리 [Gold]로 업그레이드해서 졸지에 찬밥이 됐다.


괜찮은 R&B 곡들이 제법 많은 [How Stella Got Her Groove Back] 사운드트랙. 영화는 보지 못했다.


밴 헤일런 신곡과 마크 노플러,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소울 어사일럼, 구구돌스, 토리 에이모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Twister] 사운드트랙. 라인업은 매우 화려하지만 아주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레인보우의 [Long Live Rock 'N' Roll]과 [Down To Earth]. 리치 블랙모어의 괴팍함이 극에 달했을 무렵 발표된 앨범들.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음질만 업데이트. (저 부실한 패키지 좀 보소) 


플레이어스의 [From The Six Corners] 앨범. 너무 오래 안 들어서 꺼내놓기가 민망했다. 하지만 당당하게 사진을 찍고, 이번에도 앨범은 듣지 않았다.


소피 비 호킨스의 [Whaler] 앨범. 커버가 아주 멋지고 평단의 호평도 얻었지만, 100% 내 취향은 아니다.


콘의 3집 [Follow The Leader]. 큰 인기를 끌었지만 하향세를 느낄 수 있었다. 이후 [Issues] 참사(?)가 일어났다.


파바로티와 친구들 1집. 브라이언 메이를 보고 샀다.


일 디보의 [Live In Barcelona] 앨범. 불행하게도 공연 DVD는 볼 시간이 없었다.


마이클 런스 투 록의 히트곡 모음집인 [Paint My Love]. 이때가 앨범 3장 발표한 상태였는데, 너무 서두른 감이 있다.


빅밴드 편성으로 돌아온 시카고의 [Night & Day]. 상업적으로 크게 실패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앨범.


오지 오스븐의 베스트인 [The Ozzman Cometh]. 이 앨범이 실린 [Black Sabbath] 미공개 버전은 더 으스스하고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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