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후쿠오카 이온몰



후쿠오카 공항에 가기전에 이온몰을 잠깐 방문.  
사진 하나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규모가 크다.

너무 외진 곳에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쇼핑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듯. 나는 쇼핑을 즐기지 않기 때문에, 주변에 있던 북오프가 더 끌렸지만. ㅎㅎ

















이런저런 사진들을 마구 찍어봤는데, 쇼핑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예 하루 일정을 여기에 쏟아 부어도 만족할 것 같다. 이온몰 + 면세점으로.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끔찍)


인형이 아니라 진짜 강아지








사진은 작아 보이지만, 엄청나게 크다.



극장도 있다. 고디바는 너무 비싸.





식당가도 있는데, 한식을 파는 영혜집이 단연 돋보임. (간판만)


별로 지저분하지 않은 게 가장 놀랍다.


모스 버거와 메론소다. 한국은 무슨 맛이길래 욕을 먹는 걸까.



이온몰에서 본 건 아니지만, 내 눈을 사로잡은 컵라면들.


선물용 병아리 케이크.


귀여운 페코짱.


편의점 즐겨찾기 음료.

 


완탕이랑 컵라면 몇 개 샀다.


이건 그냥 귀엽고,


커리면의 맛은 정말 감동적이다. 용기는 작지만, 든든하다. (이건 내 기준 ㅎㅎ)

다음엔 꼭 근처 북오프 & 북오프와 비슷한 가게를 가고 말겠다.
참고로 후쿠오카 공항은 버스로 2~30분 이내에 갈 수 있음. 운행 시간을 미리 봐두면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