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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_ SiCAF 2011에서 찍은 사진들



제15회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_ SiCAF 2011에 다녀왔습니다. 마침 1층에서는 캐릭터 페어를 하고 있어서 그곳에는 아이들이 많이 몰린 것 같았어요. SiCAF의 연령층은 높은 편이었는데, 특히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생각만큼 북적거리지 않고 규모도 작은 편이지만, 그만큼 행사와 무관한 상업적인 부스도 적은 편입니다. 그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수준 이하의 디자인 페어들을 떠올려보면, SiCAF는 훌륭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이 작품 그리신 만화가 덕에 제 이름이 유명해졌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앨범들이 많아서 아주 반가웠던...


몸만 작았으면 저도 이 미끄럼 탔을텐데... (초딩본능)




가운데에 있는 프레디 머큐리 액자, 진심으로 훔쳐오고 싶었어요.


오지, 밥 말리, 엘비스, 소사! 
 


반가운 만화들... 심술가족도 보였는데, 어쩐 일인지 둘리가 보이지 않았어요.


건담 부스는 규모가 매우 컸어요.



제가 건담 마니아가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비싼 건담 하나가 제 1년치 음반 구입 비용보다 높더군요. 이건 '고급' 취미가 아니라 '고가' 취미인듯- '명품' 밝히는 여자 싫다는 남성분들, '건담' 밝히는 남자는 여성들이 더 싫어할지도 몰라요.


제 최근 모습입니다. 핫도그 먹어서 저런거 아닙니다.


행사장에서 본 최고의 그림이었어요. 미친 귀여움!



대략 1시간 반 정도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코엑스를 꽤 오랜만에 갔군요.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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