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

오사카 도톤보리 돈까스 맛집 키무카츠와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




오사카 도톤보리는 그야말로 맛집 천국이었습니다. 일명 먹자골목 같은 거리는 일요일 늦은 밤에도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 일본의 조용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굉장히 시끌벅적하고 활기 넘치는 곳이었어요.





일본 사람들도 술 마시며 떠드는 것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취객처럼 무식과 무례가 난무하진 않더군요.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잘하는 곳에서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는 바람에 엉뚱한 곳에서 맥주 한잔 했는데, 안주는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도톤보리의 아침- 관광객이 늘 붐비는 오사카 대표 관광 거리라는데, 아침엔 역시 차분하군요.



25겹의 고기를 겹쳐서 튀긴다는 돈까스 맛집 키무카츠는 역시 명소였습니다. 씹을 필요가 없는, 진짜로 입에서 녹는 돈까스를 경험할 수 있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 한국 손님들이 꽤 많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밥도 꽤나 많이 주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


이것이 바로 문제의 25겹 돈까스입니다.




588엔에 판매하는 리쿠로 오지상 치즈케이크도 굉장했습니다. 갓 구운 따뜻한 치즈 케이크를 사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선다고 하네요. 계란 맛이 듬뿍 느껴졌고, 제 입에서 정말 맛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으니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rikuro.co.jp 

저도 감히 맛집이라고 추천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기쁘군요. 이 지역에는 특히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전문점들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무단 도용 및 스크랩을 금지합니다
http://whitequee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