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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하카타 역, 텐진 등에서 찍은 이런저런 사진들_ 일본 후쿠오카 여행 완결



제가 여행 블로거도 아니고, 전문 찍사도 아닌 관계로 사실 사진만 좀 올리려다 보니 양이 많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카타 역 주변과 텐진 등을 다니며 찍은 이런저런 사진들을 올립니다.

오히려 이런 소소한 사진들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일본 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낙 뛰어난 블로거분들이 많아 그 분들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찍은 사진


면세점에서만 긴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많다던데, 전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사실 지금의 엔화라면 일본 여행을 하기에 최악의 조건이기는 합니다. 최대한 아껴도 살인적인 교통비를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비행기로 출근시간보다도 덜 걸리는 이웃나라 일본, 올해 안으로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무심한 정서가 아주 좋았습니다. 여동생과 막내 이모가 제법 오랫동안 일본에 거주했음에도 저는 이제서야 첫 일본 여행이라니... 뭐 어쩌겠습니까- 


멀리서 찍은 하카타 스테이션







짧은 기간에 제법 많은 지하철을 경험했습니다. 일본 지하철은 우리보다 훨씬 복잡


100엔 버스 안






일본인들은 역시 짜고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유명한 맛집을 방문하진 못했지만 말이죠. 아사히는 역시 인기 최고의 맥주더군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인지 사람들도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판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는 많이 추웠습니다. (사실 서울과 달리 엄청나게 따뜻할 것이라고 생각했음)








일본의 롯데리아


베스킨 라빈스와 패밀리 마트 (편의점에는 정말 먹거리가 많더군요)


이 빵의 광고판이 굉장히 많더군요. 저도 결국 선물로 이것을 샀습니다.


1층의 DVD, CD만 보고 대형 음반매장인줄 알았는데, AV(Adult Video) 매장이군요.


일본도 공사열풍, 노동착취는 우리와 다를 것이 없네요.


일본의 애플 스토어 잠시 구경했습니다.




고쿠라 스테이션


공항 그리고 하늘

올해 안으로 일본 여행기 사진을 또 올릴 수 있길 기원하며...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