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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티벳 어린이 평화 예술 도서관 기금마련 공연 'A piece of peace festival(평화, 한 조각)'


2010년 12월 19일에 (원고 마감 기간임에도) 여기를 다녀왔습니다. 


 'A piece of peace festival(평화, 한 조각 하실래요?)'은 티벳 망명 정부가 있는 다람살라 지역 어린이들의 평화 예술 도서관 운영 기금마련을 위한 공연이었어요.


달콤한 짜이도 한 잔 했습니다.


수제 Masala Nuts 초콜렛과 가벼운 가방, 엽서도 몇 장 샀습니다.
초콜렛은 제가 먹기엔 굉장히 달았어요. 이거 한 조각이면 한약 10팩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훵키훵키! 김철연 님 공연


단독공연 내지는 음반이 있다면 당장 사야할 것 같은 사이밴드


이국적인 수리수리마하수리 (마술 퍼포먼스는 안해요)

좋은 곳 다녀왔네, 좋은 일 했네... 와 같은 보람감을 떠나,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은 것이 아닌, 오히려 초대를 받은 기분이었어요. 또한 입장료의 2배는 기념품을 사야할 것 같은, 고맙고도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공연을 즐기며 이렇게 뻥뻥 터져보긴 오랜만입니다. 비록 저질스러운 체력 내지는 엉덩이 뼈의 문제로 모든 공연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꼭 참여하고 싶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티벳 어린이 돕기는 아주 가끔씩만 온라인 기부를 통해 참여했는데, 이 기회를 빌어 조금이나마 더 알아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티벳 말로 '돕는 이, 친구'라는 뜻의 록빠(Rogpa)를 자주 찾아야겠어요. 여기가 홈페이지입니다.

그럼 저를 뻥뻥 터지게 했던 공연 영상을 몇 개 올려봅니다.


김철연님의 펑키펑키


김철연님의 댄스댄스


사이밴드의 등장


강추: 사이밴드가 밝히는 엄마말 잘 듣는 것과 오래사는 것의 관계 (주의: 청와대 관람불가)


사이밴드의 충격 고백 - 우리는 사실 펑크 밴드, Fuck You!


수리수리마하수리


수리수리마하수리 신난다


수리수리마하수리의 앵콜 (싸이클럽, 페이스북 하고 마이스페이스는 이제 안해요)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