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가평도 많이 가고 그랬는데, 정작 남이섬은 가본 적이 없었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못가고 말이지.

남이섬 가는 길 (정말로 가을의 끝자락)














늦은 점심 메뉴는 추억의 도시락과 김치전
양이 많은 사람들은 (2인 기준) 도시락 2개 + 김치전 하나 + 오뎅 + 김 + 막걸리 한 통을 먹는 것 같더라.






연인의 길도 있구나... 연민의 길이나 철인의 길 같은 코스는 없나...




자전거는 못 타봤다. 커피는 최악이었고, 허브나라의 목덜미 테러- 잊지 않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다. 별장도 예쁘던데, 특히 단체 여행이면 저렴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도 못가고 말이지.
남이섬 가는 길 (정말로 가을의 끝자락)
늦은 점심 메뉴는 추억의 도시락과 김치전
양이 많은 사람들은 (2인 기준) 도시락 2개 + 김치전 하나 + 오뎅 + 김 + 막걸리 한 통을 먹는 것 같더라.
연인의 길도 있구나... 연민의 길이나 철인의 길 같은 코스는 없나...
자전거는 못 타봤다. 커피는 최악이었고, 허브나라의 목덜미 테러- 잊지 않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코스다. 별장도 예쁘던데, 특히 단체 여행이면 저렴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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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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