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소풍? 아무튼 뭔가 애매하게 경복궁을 다녀왔다.
소풍 말고 가을방학이나 좀 있으면 좋으련만...
소풍 즐거웠다는 얘기는 없고, 오리고기 맛있었다는 얘기만 있었음-
다들 배가 고팠던거야.
다들 배가 고팠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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