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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4개월간 체험한 다음 뷰 애드박스_레이아웃이 불편해


View 애드박스 오픈 후 4개월간 내 블로그에도 애드박스가 적용되었다.
2010년 10월부터는 아래와 같이 활동지원금 규모도 확대되었다.

1위 (9월 view랭킹 1위에 해당) 약 160만원
10위 (9월 view랭킹 12위에 해당) 약 120만원 이상
20위 (9월 view랭킹 22위에 해당) 약 90만원 이상
50위 (9월 view랭킹 55위에 해당) 약 50만원 이상
80위 (9월 view랭킹 90위에 해당) 약 30만원 이상
100위 (9월 view랭킹 115위에 해당) 약 20만원 이상
200위 (9월 view랭킹 274위에 해당) 약 6만원 이상
300위 (9월 view랭킹 501위에 해당) 약 3만5천원 이상
400위 (9월 view랭킹 877위에 해당) 약 2만원 이상
500위 (9월 view랭킹 1375위에 해당) 약 1만원 이상

지원규모와 지원금 모두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이 순위를 의식했는지 월말이 되면 블로거들의 포스팅 또한 폭발적이다. 특히 순위권에 있는 파워 블로거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

나의 View 랭킹은 최대 400위권이다. View 애드박스 오픈 이후 최고 순위는 480위다. 파워 블로거도 아닌 입장에서, 아주 나쁜 성적은 아니다. ‘조금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한다면 순위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단지 이 순위를 높이기 위해 포스팅을 할 부지런함이 나에게는 없다. 더욱이 내가 주로 이야기하는 것들은 별 인기가 없는 ‘음악’이고, 당연하게도 ‘맛집’이나 ‘방송’, ‘스포츠’ 같은 주제와 상대가 되지 않는다. 가끔 별 노력도 없이 등록한 포스팅이 베스트에 선정되면 부끄럽기도 하다. 사실 명확한 ‘순위산정기준’도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불편한 것은 ‘레이아웃’이다. 위치도 고정, 사이즈도 고정이다. 내가 보기엔 광고와 포스팅 모두 주목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광고도, 위젯도 아닌 애매한 느낌도 있다. 

1. View 애드박스 비교 전, 후 (텍스트로 시작하는 포스팅)


View 애드박스 적용 전


View 애드박스 적용 후 (본의 아니게 텍스트가 밀린다)

2. View 애드박스 비교 전, 후 (이미지로 시작하는 포스팅)


View 애드박스 적용 전


View 애드박스 적용 후 (이미지 사이즈에 따라 다르지만, 이처럼 통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블로거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티스토리에서, 이와 같은 고정된 광고프로그램이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View 애드박스의 차원을 넘는, 다양한 유형의 광고가 블로거들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텐데 말이다. ‘수익’ 이상의 ‘흥미’를 선사하는 광고, 그것이 내가 바라는 유형이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