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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화이트퀸의 프린스(Prince) 컬렉션



1999
Purple Rain
Sign 'O' The Times (2 CD)
The Black Album
Batman (O.S.T)
Lovesexy
Diamonds And Pearls
Love Symbol Album
Graffiti Bridge
The Hits 1
The Hits 2
Come
1-800-New-Funk
The Beautiful Experience
The Gold Experience
Gold (Single)
Chaos And Disorder
Emancipation (3 Cd)
Rave Un 2 The Joy Fantastic
The Vault. . . Old Friends 4 Sale
New Power Soul
The Rainbow Children
Musicology
3121
Planet Earth

내가 보유한 시디들이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하다.
실패작들과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은 작품들도 대거 보유하고 있다.
반면에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거나 상업적 성공을 거둔 몇 개의 작품은 없기도 하다.
굳이 전작을 컬렉션 할 생각 또한 없다. 지금도 징그럽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999년에 재발매된 '1999' 앨범이다. 재발매는 했지만 리마스터링은 안했다?



최대의 성공작인 'Purple Rain'이다. Deluxe Edition 내지는 뭔가 특별반 발매가 있을 법도 한데, 의외로 잠잠하다. 망했다고 알려진 동명의 영화는 아직도 보지 못했다.



더블 CD로 발매된 'Sign 'O' The Times'다. 역시 평론가들이 극찬을 때려줬다.



종종 최악의 앨범 커버로 평가받는 ‘Lovesexy’ 앨범이다.
의외로 음악은 좋지만 상업적으로는 ‘홀딱’ 벗은 만큼 ‘홀딱’ 망했다.



약간의 희소성도 있는 ‘The Black Album’이다.
어두침침하고 무성의한 커버만큼 안 좋은 시기에 앨범이 발표되었다. 그것도 뒤늦게-



의외로 ‘Batman’ 영화음악을 모르는 친구들이 많다. ‘Batdance'가 차트 1위를 차지했지만, 평론가들의 혹평 세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No.1 히트곡을 낸 앨범 ‘Diamonds And Pearls’



일명 ‘Love Symbol Album’으로 표기된다. 1990년대의 돋보이는 앨범 중 하나다.



의외의 수작이며 재밌는 앨범 ‘Graffiti Bridge’



'The Hits 1'과 'The Hits 2'
국내반에는 'The Hits 2'에서만 두 곡이 금지곡으로 묶였다. 



음지의 관능, 문제의 Orgasm을 수록한 앨범 'Come'



일종의 옴니버스 앨범 ‘1-800-New-Funk’다. 물론 프린스의 노래도 있지만, 그의 정규 앨범은 아니다.



싱글 ‘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의 Remix EP 격인 ’The Beautiful Experience‘다.
같은 노래 우려먹는 리믹스로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면 뭐라 욕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1990년대의 역작 ‘The Gold Experience’와 내가 보유한 유일한 싱글 CD 'Gold'다,
마치 'Purple Rain'을 재현한 느낌? 이 앨범은 꼭 들어봐야 한다.



또 하나의 신나는 앨범 ‘Chaos And Disorder’



해방을 외치며 공개한 3장짜리 앨범 ‘Emancipation’이다. 3 CD인 것은 좋은데, 국내발매 CD에는 3개의 금지곡도 있다. 젠장, 뒤늦게 알았다. 3곡 때문에 다시 수입 CD 살 수도 없고... 



졸작으로 평가받는 ‘New Power Soul’이다. 사실 졸작은 아닌데,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이 시디를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발표 곡 모음집 ‘The Vault... Old Friends 4 Sale’이다. 그에게는 이런 앨범 50장을 만들 분량의 노래들이 쌓여있다고 한다. 최근에 슬슬 인터넷을 통해 풀고 계시는 것 같다.



케이스가 특이한 ‘Rave Un 2 The Joy Fantastic’이다. 입문용으로 이 앨범 먼저 들으면 머리에서 쥐가 날지도 모른다.



재지한 성향으로 ‘구리다’ 또는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은 ‘The Rainbow Children’이다.



‘왕의 귀환’으로 평가받는 ‘Musicology’다. 뭘 이정도 가지고-



그래미도 수상한 '3121'이다. 계속되는 역작의 탄생이다.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의 앨범 중 가장 마음에 드는 ‘Planet Earth’다. 늙지 않는 왕자



DVD는 달랑 하나 가지고 있다.



나의 컬렉션에서 빠지지 않는 (그래서 부끄러운) 스크랩 북이다. 징그럽게 모았다.



키는 비욘세가 더 크다.



이 커버 하나로 SPIN 매거진을 샀다. 'Purple Rain' 25주년 스페셜 기사가 담겼다.
프린스 외에는 정말 볼 게 없어서 놀라웠다.






  • Favicon of http://www.basher.co.kr BlogIcon @coolbasher 2010.09.23 04:11 신고

    멋진 콜렉션입니다 전 아직 10여장 뿐이 못모았네요 ㅎㅎ
    국내에선 참 아쉬운 뮤지션인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0.09.25 02:47 신고

      우와 10여장 가지고 계신 분도 거의 처음입니다 ㅎㅎ
      정작 국내에서는 대중들이 기억하는 프린스의 대표곡 조차 딱히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설마 배트 댄스나 빌리 잭 비치는 아니겠지요 ㅎㅎ

  • 엽이 2010.10.26 22:08

    저는 Around The World In A Day 랑
    Crystal Ball 3CD
    뉴파워제너레이션의 엑소더스 앨범까지.. 한 스무개쯤 되네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0.11.02 22:02 신고

      와... 굉장하시네요. 외국 수입반도 구입하셨나봐요. 크리스털 볼은 구할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굉장히 반갑습니다 ^^

  • luke94 2010.11.04 20:28

    와와와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인도네시아로 여행갔다가 산 앨범도 있어요 ㅠ
    약 5개만 더 모으면 정규는 땡! ㅎㅎ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0.11.05 09:55 신고

      와 굉장하시네요. 이렇게나마 정말로 잘 보이지 않는 프린스 마니아분들을 만나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ㅎㅎ 사실 전 전집 모으는 것은 포기했어요 ㅎㅎㅎ

  • 2011.01.29 18:2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1.01.31 23:04 신고

      여러 말씀들과 알찬 조언들에 감동하고 또 반가운 마음 가득합니다 ^^
      사실 저도 대단한 프린스 마니아는 아니어서 못 들어본 앨범들이 아직도 굉장히 많습니다.
      스크랩북 컬렉션은 사실 매우 초라한 수준인데, 더욱이 어느 잡지인지는 기억하지만 어느 해였는지를 다 기억하지 못해요. 당장은 아니어도 스캔 작업을 하게되면 꼭 보내드릴게요. 안 그래도 제 스크랩 북을 중심으로 조금씩 해 나갈 생각이어서요.
      앞으로도 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구정 명절 보내세요 ㅎㅎ

  • go QUEENnie 2011.02.13 12:40

    프린스의 위대함은 미국에 가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뉴욕에 갔더니 프린스가 공연을 한다는데 인파가 장난 아니던데요. 동행인에게 마이클 잭슨과 비교해서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마이클 잭슨도 매우 뛰어나지만 프린스는 유일무이한 천재라고 말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프린스가 정말 과소평가받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요즘 뮤지션들 프로필보면 프린스 영향을 안 받은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거의 첫번째로 프린스를 꼽더라고요. 브라이언 메이가 프린스의 공연에 갔다와서 쓴 공연 리뷰를 봤는데 브라이언 메이도 프린스를 굉장히 경이롭게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jdpart 2011.02.16 09:17

      프린스죽이죠 가끔가다 이상한 앨뱀내서그렇지 ㅋ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1.02.16 13:16 신고

      아... 역시 프린스는 국내에서 굉장히 과소평가를 받은게 맞네요. 브라이언 메이가 프린스 공연을 다녀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프린스는 연주자들에게도 많은 존경을 받더라구요. 다룰 줄 아는 악기도 10개가 넘고 무엇보다 늙지 않는 창조력이 정말 무시무시한 것 같습니다 ㅎㅎ

  • 박봉래 2011.11.24 17:49

    prince의 20~30 여장 되는 정규(?)음반들은 prince 세계의 기초입문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정한 깊이와 이해는 몇천장에 육박하는 부틀랙에 있습니다. prince의 방대한 창작물들은
    부틀랙에서 그나마 맘껏 펼쳐지고 있습니다.보통 2cd,3cd 셋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부틀랙에는 앨범에서 들어보지 못한 곡들도 많고 또 아는 곡이라해도 다양한 버젼이 있어 빠져들다 보면
    prince 듣다보면 다른 음악들은 듣기가 싫어짐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1.11.25 16:36 신고

      저도 몇 장 다운로드 받아서 들어봤는데, 굉장한 것 같더라구요. 창작력이 워낙 왕성해서인지... 특히 미발표곡들의 매력이 굉장한 것 같습니다. ㅎㅎ

  • 2016.07.28 23:4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6.08.18 22:38 신고

      오래 되어서 잘 기억나지 않는데, 오피셜 부틀렉은 아는 분에게 얻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라이브 부틀렉은 구글링으로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