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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저렴하게 구한 비틀즈 (The Beatles) 아이템들

비틀즈의 모든 것을 모으는 수집가는 아니지만,
그저 비틀즈라면 흐뭇한 내가 의외로 저렴하게 구했던 비틀즈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비틀즈의 09.09.09 샘플러 시디다. CD 2장에 2009년 리마스터 곡들이 32곡 담겨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아이템-
나는 음반사 관계자분을 만나 (감사하게도) 공짜로 하나 얻을 수 있었다.



비틀즈가 커버로 등장했던 Newsweek다. (1995년 10월 23일자)
이것은 헌책방에서 운좋게 1,000원에 구할 수 있었다.



비틀즈 팬이라면 10,000원이어도 샀을 내용이다. 일단 커버가 비틀즈니...



존 레논 관련 책으로 역시 헌책방에서 2,000원에 구했다. 커버만큼 내용이 훌륭하진 않지만...



50% 할인 축복을 받아 새 책을 11,500원에 구할 수 있었다.
거기에 추가 할인 옵션을 붙이니 1만원 정도가 들었다. 사이즈부터가 압도적인 사진집-  



정겨운 사진들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사진 구해서 컬러 인쇄하던 때가 떠오르는구나...



폴 맥카트니 경의 캐번 클럽 라이브 정품 DVD다. 역시 할인 이벤트를 통해 3,000원에 구입했다.
1~2천원대 짝퉁 DVD가 워낙 많아서 큰 감흥은 없었지만 그래도...



조지 해리슨이 주도한 방글라데쉬 콘서트 실황 CD다.
이 더블 CD 수입반 가격이 4만원에 육박했던 적도 있는데, 운좋게 9,900원에 구할 수 있었다.
그것도 중고가 아닌 새 것을... 운이 좋았던 것이다.

막상 늘어놓고 보니 별로 특별한 아이템은 없다.
사실 돈만 있으면 어지간한 아이템들은 외국 사이트를 통해 구할 수 있는 시대라 컬렉터들마저 게을러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컬렉터들은 진정으로 존경스럽다. 특히 비틀 마니아들의 집요함은 정말로 굉장하다. 가끔은 그들이 연구원 또는 과학자 같기도 하다.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