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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rd

또 하나의 무시무시한 Mid Price_소니 뮤직의 Best Seller 30 시리즈


소니 뮤직에서 또 하나의 '지름신 강림 시리즈'를 기획했다.
'Best Seller 30'이라는 이 시리즈는 멀쩡한 앨범들을 7~8천원대에 판매한다.
 
더욱이 Mid Price라 하여 부클릿을 줄이거나 하는 것 또한 없다.
오히려 사이드 라벨과 해설지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선정된 앨범들도 쟁쟁하다. 왜 안사고 있었는지 모를 앨범들도 수두룩하다.
이미 가지고 있는 시디들도 몇 장 보인다. 나는 발매일에 맞춰 1차적으로 이미 4장을 손에 넣었다.


샤데이의 베스트 앨범과 존 메이어의 'Continuum'도 좋지만, 틴에이지 팬클럽의 베스트와 벤 폴즈 파이브의 'Whatever and Ever Amen'의 리마스터링 버전은 진정한 '득템'이다.


사이드 라벨은 이렇게 생겼다.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와 피오나 애플, 제프 버클리가 어서 날 집어가라고 유혹한다. 포플레이, 턱 앤 패티도 날 괴롭힌다. 탐 웨이츠와 크리스털 게일은 1차에서 구입했어야 할, 이 시리즈의 'Best Of Best'다. 그냥 내 기준에서 말이다. 이미 가지고 있는 앨범 몇 개를 포함하면 이 시리즈의 절반 정도는 소장하게 될 것 같구나.

다만 이와 같은 Mid Price가 여기저기서 늘상 진행하는 당연한 이벤트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DVD 시장과 같은 꼴이 되면 곤란하잖아. 이제 어지간하면 시디 좀 삽시다. 커피 두 잔 값으로 존 메이어를 살 수 있어요.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http://whitequeen.tistory.com


  • TOOL 2010.08.30 02:10

    자미로콰이사고싶은데 학생인지라 조금주저하게 되네요...

    초창기 123집 애시드재즈스타일 정말좋아하고 지금도 듣고있는데 ... 아깝네요

    • Favicon of https://whitequeen.tistory.com BlogIcon 화이트퀸 2010.09.02 15:59 신고

      저도 자미로콰이 초기 스타일 좋아합니다 ^^
      지금은 예전만큼 즐겨 듣지는 않지만 말이죠-
      학생 시절에 저도 시디 사는 것이 여간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고심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