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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PMRC (학부모 음악 연구소)가 선정한 1980년대의 나쁜 노래 15선

PMRC (Parents Music Resource Center)가 선정한 1980년대의 나쁜 노래 15선

1. 명백하게 섹스를 드러내는 가사들 (X 등급)

 AC/DC - Let Me Put My Love Into You (1980)

 
W.A.S.P - Animal (Fuck Like a Beast) (1983)

 
Judas Priest - Eat Me Alive (1984)

 
Madonna - Dress You Up (1984)

 
Vanity - Strap On "Robbie Baby" (1984)

 
The Mary Jane Girls - In My House (1985)

2. 음주에 대한 언급 (D/A 등급)

 
Def Leppard - High 'N' Dry (Saturday Night) (1981)

 
Black Sabbath - Trashed (1983)

3. 흑 마술에 대한 언급 (O 등급)

 
Mercyful Fate - Into The Coven (1983)

 
Venom - Possessed (1985)

4. 기타 X / V 등급들 (자위, 섹스 등)

 
Motley Crue - Bastard (1983) : 강간 살인을 의미하는 가사 (V 등급)

 
Cyndi Lauper - She Bop (1984) : 자위 행위를 언급함 (X 등급)

 
Prince - Darling Nikki (1984) : 자위 행위를 언급함 (X 등급)

 
Sheena Easton - Sugar Walls (1984) : 삽입 섹스에 대한 가사 (X 등급)

 
Twisted Sister - We're Not Gonna Take It (1984) : 화장한 남성이 부모를 유혹하는 가사 (V 등급)

놀랍게도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여기 소개된 많은 곡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도 국내 발매되는 Rock / Metal 신보들의 화두는 금지곡 유무였으니 제법 놀라운 일이죠.

모르는 곡도 몇 개 있지만, 대체적으로 멜로디만 들어서는 가사가 암시하는 것들을 연상시키기 어렵습니다. 
영화에서는 이보다 훨씬 나쁜 소재도 많잖아요. 섹스나 마스터베이션, 살인, 강간 등은 흔한 소재였죠.   
유달리 음악에 민감했던 상황은 당시의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지 오스븐과 주다스 프리스트, 트위스티드 시스터즈 등은 소송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보니 마치 1980년대 불량 식품들을 보는 것 같군요. 푸훗-





Written By 화이트퀸 (styx02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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