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x 썸네일형 리스트형 Reunion 7 - 멈추지 않는 항해, 스틱스(Styx) 미국 밴드 스틱스(Styx)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 , 는 지금도 꾸준히 애청되고 있다. 나는 로 스틱스를 알게 되었다. 수려한 멜로디와 화음,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다. 생일선물로 받은 「The Grand Illusion」 LP도 생각난다. 데니스 드영(Dennis DeYoung)과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의 러셀 히치콕(Russell Hitchcock) 목소리를 꽤 오랫동안 구별 못했던 에피소드도 있다. 스틱스는 1964년 척 파노조(Chuck Panozzo), 존 파노조(John Panozzo) 형제가 데니스 드영과 트레이드 윈즈(The Tradewinds)를 결성하면서 시작됐다. 오랜 친구인 제임스 영(James Young)을 영입한 1970년부터 여러 곳을 돌며 공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