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화이트퀸의 음악여행

노회찬 의원님 본문

이런저런 기록들/일상, 맛집, 사진

노회찬 의원님

화이트퀸 2018.07.23 22:28

슬픈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찾아오면 멍한 상태로 하루 이틀 정도를 보내게 된다. 애써 현실을 부정하며 커다란 슬픔을 잠시 미룬 듯한 이 시간, 정말 싫다.


8년 전 노회찬 의원님에게 받았던 디엠. 팔로우 후 짧게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답장을 주셨었다. 일본여행 중에 호빵맨을 발견하면 늘 “노형이다”라고 외칠 정도로 친근했고, 다정했으며 사려 깊었던 분. 일터를 벗어나니 점점 슬픔의 무게가 느껴진다.


하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