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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8년 1~2월에 본 영화들 (코코, 피의 연대기, 패딩턴 2, 블랙 팬서 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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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에 본 영화들 (코코, 피의 연대기, 패딩턴 2, 블랙 팬서 외)

화이트퀸 2018.04.12 23:34

코코 ★★★★ 8

예측 가능한 전개인데도 결국엔 감동, 감탄하게 하는 디즈니-픽사의 마법. 영화가 남긴 온기가 꽤 오래간다. 좋은 음악은 덤. 하지만 블루레이에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가 빠진 것은 나를 몹시 슬프게 했다. 


피의 연대기 ★★★☆ 7

예상했던 것보다 더 유쾌하고 친절했다. 라이브러리톡에서 만난 김보람 감독님 말씀처럼 '알아가는 과정'을 위트 있게, 그리고 조금은 두루뭉술하게 풀어낸 것 같다. 생리에 대해 무지한 (나를 포함한) 남자들이 더 많이 봤으면 좋겠다. 


피의 연대기 라이브러리톡


현장에서 받은 A4 스티커 


패딩턴 2 ★★★☆ 7

귀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유쾌한 가족 영화. 전편보다 더 기억에 남고, 완성도도 뛰어나다. 


블랙 팬서 ★★★★ 8

영리한 마블의 큰 그림 중 하나. 서사와 음악 모두 훌륭하다. 와칸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3

명절이라고 아무 영화나 고르거나, 전편들에 대한 ‘의리’가 지나치면 이런 참사가 발생한다. 결과적으로 즐거웠던 명절 최악의 선택이 됨. 게다가 영화 관람 이후 오달수...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 8

뻔해도 괜찮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성인 동화. 사운드트랙은 어느덧 일상의 BGM이 되었다.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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