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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가와라마치 산조 산책, 후시미 이나리 신사, 기온 거리 산책 본문

이런저런 기록들/일본여행

[교토] 가와라마치 산조 산책, 후시미 이나리 신사, 기온 거리 산책

화이트퀸 2018.02.18 01:09

오사카에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마치고 10시 반 정도에 도착한 교토역. 늘 여유를 갖고 머무르고 싶던 곳인데, 6일이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거대하고 화려한 교토역은 지금도 적응이 안 된다.



기회가 되면 묵어보고 싶은 교토 타워 호텔



걸어서 6일간 묵을 숙소인 도요코인 교토 고조 오미야에 도착했다. 온라인으로 미리 숙박을 예약했었는데, 중간에 신용카드를 교체하는 바람에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결국, 현장에서 다시 예약하는 사태가 ㅠㅠ) 그래도 다른 숙소 알아보느라 헤매지 않은 게 어딘지. 



점심은 스시로에서. (이번 여행에서만 4~5번 정도 방문한 듯 ㅋㅋ) 



초밥도 맛있지만, 가지 올라간 우동이 정말 훌륭했다. 


크레이프 케이크도 만족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교토 외대 근처를 가게 되었다. 



덕분에 외대 근처를 구경하게 되었다. 이 또한 여행의 묘미



한산하고 분위기 좋은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즐기는 여유도 누리게 됨


시조 가도노오지 역



우선 느긋하게 가와라마치 산조를 산책하기로 했다. 



언제나 원했던 느긋한 산책.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도 즐겁다. 



이렇게 텅 빈 거리를 보는 것도 좋다. 


다음 코스는 후시미 이나리 신사



현지인과 관광객이 꽤 많이 보인다. 



교토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손꼽혔는데, 이제야 오게 되었다. 참고로 꽤 많이 걸어야 하니 일정을 무리하게 잡지 않는 게 좋다. 


정상에 오르면 이렇게 교토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다. 


벌써 어두워졌다. 


기온 거리 산책하다 만난 냥이


짧은 기온 거리 산책을 마치고 익숙한 나나스 그린티를 찾았다. 저녁과 후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 



아이스 말차 라떼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식사 메뉴도 전부 깔끔하고 맛있다. 



놀라울 정도로 똑같다. 


특별한 계획 없이 다녔는데, 아주 알찬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 도착했다. 내일은 대학교 투어를 해볼 생각.


화이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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