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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퀸의 음악여행

2017년 1~3월에 본 영화들 (너의 이름은, 문라이트, 로건, 히든 피겨스 외) 본문

이런저런 기록들/영화

2017년 1~3월에 본 영화들 (너의 이름은, 문라이트, 로건, 히든 피겨스 외)

화이트퀸 2017.05.01 07:00


너의 이름은 7.6 / 10
국내에서도 엄청난 덕후들을 양산해낸 흥행작. 무엇보다 특유의 색감이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다.  


명탐정 코난 : 에피소드 원 - 작아진 명탐정 6.8 / 10
신이치가 코난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좀 더 상세하게 풀어낸 일종의 확장판 내지는 스핀오프. 굳이 이걸 극장판으로 만들 필요까지 있었나 싶다. 


문라이트 9.0 / 10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푸른 빛.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고 강렬하다. 되돌아보면 더 먹먹해지는, 지금도 자꾸 생각나는 작품


로건 7.9 / 10
멋진 포스터가 아깝지 않은 힘겨운 작별인사 


토니 에드만 8.0 / 10
프랭크의 ‘아버지 버전’ 같다. 가족이 뭔지..


히든 피겨스 8.2 / 10
세상의 변화가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온다. (헬조선 제외) 통쾌하고, 감동적이다. 많은 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자연스레 문라이트와 빅뱅이론이 떠올랐고, 주워 담기 힘든 소리 내뱉은 뒤엔 장문의 해명(핑계) 대신 명확한 반성과 빠른 사과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명언을 되새기게 되었다. 


런던타운 7.7 / 10
15세 소년 셰이가 당시 최고의 펑크록 밴드였던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만나는 이야기. 오랜만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싱 스트리트 못지않게 귀엽고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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